엘리트학생복, 걸그룹 '우주소녀' 전속모델로 발탁

강인귀 기자 2017. 4. 26.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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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 브랜드 엘리트가 새로운 전속모델로 걸그룹 '우주소녀'를 발탁했다고 26일 밝혔다.

엘리트학생복 마케팅 담당자는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선도하는 엘리트와 무대에서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우주소녀의 이미지가 부합해 전속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라며 "새로운 모델로 선정된 우주소녀와 세븐틴은 향후 엘리트 마케팅 활동을 함께하며 학생들과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우주소녀와 세븐틴이 함께하는 엘리트 광고는 올 하반기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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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 브랜드 엘리트가 새로운 전속모델로 걸그룹 ‘우주소녀’를 발탁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엘리트학생복
엘리트학생복 마케팅 담당자는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선도하는 엘리트와 무대에서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우주소녀의 이미지가 부합해 전속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라며 “새로운 모델로 선정된 우주소녀와 세븐틴은 향후 엘리트 마케팅 활동을 함께하며 학생들과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우주소녀와 세븐틴이 함께하는 엘리트 광고는 올 하반기에 공개된다.

한편, 우주소녀는 5월 첫 단독콘서트 ‘Would you like♥ - Happy Moment '를 개최 할 예정이며, 차기 앨범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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