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28일 롯데전 탤런트 오예설 시구자로 초청
김지현 기자 2017. 4. 26.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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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가 28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서 탤런트 오예설을 초청해 승리기원 시구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예설은 2012년 KBS2 드라마 '학교 2013'으로 데뷔했다.
영화 판도라에서는 신참 간호사 역을 소화하며 얼굴을 알렸다.
또 지난 20일 개봉한 영화 지렁이에서 주연 자야 역을 맡아 학교 폭력의 피해자가 되는 여고생을 연기해 뛰어난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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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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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가 28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서 탤런트 오예설을 초청해 승리기원 시구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예설은 2012년 KBS2 드라마 ‘학교 2013’으로 데뷔했다. 영화 판도라에서는 신참 간호사 역을 소화하며 얼굴을 알렸다. 또 지난 20일 개봉한 영화 지렁이에서 주연 자야 역을 맡아 학교 폭력의 피해자가 되는 여고생을 연기해 뛰어난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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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xnom0415@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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