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가정의 달' 맞아 무상점검 행사

최용순 2017. 4. 26.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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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속도로 무상점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5월 2일부터 4일까지 경부고속도로 망향휴게소(부산 방향)와 남해고속도로 진영휴게소(순천 방향)에서 실시되며, 4일에는 서해안고속도로 화성휴게소(목포 방향)와 경부고속도로 칠곡휴게소(서울 방향)에서도 진행된다.

타이어 공기압과 마모 상태 등 확인과 함께 워셔액 보충, 차량 실내 소독 등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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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최용순 기자] 넥센타이어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속도로 무상점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5월 2일부터 4일까지 경부고속도로 망향휴게소(부산 방향)와 남해고속도로 진영휴게소(순천 방향)에서 실시되며, 4일에는 서해안고속도로 화성휴게소(목포 방향)와 경부고속도로 칠곡휴게소(서울 방향)에서도 진행된다. 타이어 공기압과 마모 상태 등 확인과 함께 워셔액 보충, 차량 실내 소독 등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타이어 제조업체와 관계없이 모든 타이어의 안전 점검을 받을 수 있으며, 방문 고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 세트(물티슈, 유리 크리너, 다용도 장갑)를 준다.

최용순기자 cy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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