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3개월밖에 안 된 장윤주의 '넘사벽 몸매'
이희주인턴 2017. 4. 26. 10:07
모델 장윤주가 사진을 공개하며 '넘사벽 몸매'를 뽐냈다.
사진 속 그녀는 창가에 놓인 의자에 앉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에 "봄 햇살 맞으며 촬영 중"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짧은 바지를 입은 그녀는 곧게 뻗은 다리를 자랑하며 '역시 장윤주'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게 한다.
출산한 지 불과 3개월밖에 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애는 내가 낳았나 봐" "엄마가 되고 나서 더 아름다워지신 듯" "몸매 정말 비현실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희주 인턴기자 lee.heej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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