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서울반도체, 1분기 깜짝 실적에 52주신고가

안소영 기자 2017. 4. 2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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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046890)가 1분기 깜짝 실적에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26일 오전 9시 48분 현재 서울반도체는 전날보다 3.29%(600원) 오른 1만8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반도체는 이날 1만905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서울반도체의 1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0% 증가한 2575억원, 영업이익은 223% 늘어난 234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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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046890)가 1분기 깜짝 실적에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26일 오전 9시 48분 현재 서울반도체는 전날보다 3.29%(600원) 오른 1만8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반도체는 이날 1만905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서울반도체의 1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0% 증가한 2575억원, 영업이익은 223% 늘어난 234억원을 기록했다.

정원석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자동차용 LED수요가 증가하고, 일반 조명용 판가 하락세가 진정됐다”며 “각 사업부가 고르게 성장해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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