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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시민’, 개봉날부터 뜨겁다…실시간 예매율 1위
기사입력 2017.04.26 09:30:21
‘특별시민’ 실시간 예매율 1위 기록 사진=영화진흥위원회
26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오전 9시30분 기준 영화 ‘특별시민’이 예매율 33.2%(6만 2019명)을 기록하며 실시간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특별시민’은 최민식 복귀작으로, 현 서울시장 ‘변종구’(최민식 분)가 차기 대권을 노리고 최초로 3선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치열한 선거전 이야기다.
이날 개봉한 ‘특별시민’에 출연한 최민식, 곽도원, 심은경, 류혜영이 이번주부터 황금연휴까지 서울, 부산, 대구에서 무대 인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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