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MIN전 첫 타석서 안타 가동(1보)

2017. 4. 26.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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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미네소타 트윈스와 경기서 첫 타석 안타를 가동했다.

추신수는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알링턴에 위치한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 홈경기에 1번 타자 겸 지명 타자로 선발 출장해 첫 타석 안타에 성공했다.

추신수는 첫 타석서 미네소타의 선발 투수 어빈 산타나와 승부서 4구 92.9마일(약 150km/h)의 포심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우전 안타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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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허종호 기자]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미네소타 트윈스와 경기서 첫 타석 안타를 가동했다.

추신수는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알링턴에 위치한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 홈경기에 1번 타자 겸 지명 타자로 선발 출장해 첫 타석 안타에 성공했다.

추신수는 첫 타석서 미네소타의 선발 투수 어빈 산타나와 승부서 4구 92.9마일(약 150km/h)의 포심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우전 안타에 성공했다. 전날 경기서 안타를 만들지 못했던 추신수는 다시 안타를 가동하며, 6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sportsh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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