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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기자이미지 김한석

KOVO 신임 총재에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KOVO 신임 총재에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입력 2017-04-26 07:29 | 수정 2017-04-26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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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배구연맹 제6대 총재에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이 선출됐습니다.

    한국배구연맹은 이사회와 임시총회를 열고 올 시즌 V리그 정규리그 우승팀 대한항공의 구단주인 조 사장을 새 총재로 선임했습니다.

    조 신임 총재의 임기는 오는 7월 1일부터 2020년 6월 30일까지 3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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