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불타는 청춘’ 강문영, 양익준에 팬심 고백…“좋아한다”

입력 : 2017-04-26 01:33:52 수정 : 2017-04-26 01:33:52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SBS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처

'불타는 청춘'의 강문영이 양익준에게 팬심을 고백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예능 '불타는 청춘'은 강원도 인제로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문영과 양익준은 서로를 수줍게 바라보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강문영은 양익준에게 "연기자로서도 좋아하고 감독으로서도 좋아한다"라고 말했고, 양익준은 "어릴 때부터 봤는데 여기 오면 누구를 봐도 다 떨리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향후 두 사람의 모습이 어떻게 그려질지 시청자들의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SBS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슈팀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천우희 '매력적인 포즈'
  • 천우희 '매력적인 포즈'
  • 수지 '하트 여신'
  • 탕웨이 '순백의 여신'
  • 트리플에스 코토네 '예쁨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