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권준영 인턴기자] 배우 강문영이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수영복 몸매가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앞서 강문영은 1980~1990년대 당시 화장품 광고는 물론 의류 가전 등 거의 모든 광고를 휩쓰는 독보적인 CF 퀸이었다.


강문영은 2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을 통해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모습을 드러내 관심을 받고 있다.


그런 가운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과거 강문영의 수영복 모델 시절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강문영은 흰색 수영복을 입고 환상적인 보디라인을 뽐냈다. 특히 강문영은 군살 없는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강탈했다.


뉴미디어국 kjy@sportsseoul.com


사진ㅣ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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