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보이프렌드,11세 소년들의 깜짝 발언 "9살 때 가수 결심"

이정민 2017. 4. 25.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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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보이프렌드의 깜짝 발언이 화제다.

25일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K팝스타6' 출신 보이그룹 보이프렌드(박현진, 김종섭)와 걸그룹 민아리(전민주, 고아라, 이수민), 퀸즈(크리샤츄, 김소희, 김혜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종섭군은 "9살 때부터 본격적으로 가수가 되겠다고 결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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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라디오

'컬투쇼' 보이프렌드의 깜짝 발언이 화제다.

25일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K팝스타6' 출신 보이그룹 보이프렌드(박현진, 김종섭)와 걸그룹 민아리(전민주, 고아라, 이수민), 퀸즈(크리샤츄, 김소희, 김혜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종섭군은 "9살 때부터 본격적으로 가수가 되겠다고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어 "4살 때 과학자, 5살 때 경찰관, 6살 때는 의사였다"고 설명했다.

박현진도 "5살 때는 경찰관하고 소방관이었다. 7살 때는 트로트가수였고, 9살 10살 때 비로소 가수가 되기로 했다"고 말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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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보이프렌드와 퀸즈는 'K팝스타 시즌6'에서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했고, 민아리는 아쉽게 준결승 무대에서 탈락했다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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