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수 명세빈 / 사진=김승수 인스타그램

AD

원본보기 아이콘

배우 김승수가 드라마 ‘다시, 첫 사랑’ 종영 인사를 전했다.

김승수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마지막…하진아 안녕…도윤이도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KBS 2TV ‘다시, 첫 사랑’에서 상대역으로 호흡을 맞춘 배우 명세빈과의 처음과 마지막 입맞춤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드라마 너무 잘봤어요”, “두 분의 케미는 정말 최고”, “떠나보내기 너무 아쉬워요”, “아름다운 장면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승수는 오는 5월20일 국내 첫 팬미팅을 갖고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본부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

AD

이 기사와 관련있는 기사

• 

  ‘다시, 첫사랑’ 김승수, 왕빛나 사주로 교통사고…죽음의 위기

• 명세빈, ‘인생을 바꾼 남자’ 김승수와 다정한 포즈로 ‘찰칵’
• 2016년 자랑스런 전주사람 시상식으로 병신년 한 해 마무리
• 전라선 권역 7개 지자체, ‘전라선 소외 말라!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