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네잎클로버 사진으로 박하선 임신 소감..무슨 뜻?

민경아 온라인기자 kyu@kyunghyang.com 2017. 4. 25. 16:2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박하선 임신은 ‘행운’…예비 아빠 류수영 소감

배우 류수영 인스타그램

배우 류수영이 아내 박하선의 임신 소식과 함께 예비아빠가 된 소감을 밝혔다.

류수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축복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해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네잎클로버 사진을 공개했다.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으로 아이 소식에 기뻐하는 류수영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겼다.

앞서 박하선의 소속사는 “현재 박하선씨는 임신 안정기로, 올 가을에 출산 예정에 있다. 박하선씨는 앞으로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류수영과 박하선은 열애 2년 만에 지난 1월 결혼식을 올렸다.

<민경아 온라인기자 kyu@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