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SM에 일침 "내 이름 체크하고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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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보아가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에 일침을 가했다.
보아는 4월 25일 SNS에 신곡 '봄비' 티저 영상과 함께 "근데 왜 내 이름 대문자 소문자 구별을 못하는 거죠? 헐 나 BoA 아님? 체크 좀 하고 올리세요"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보아의 영문 이름이 'BOA'로 표기돼 있다.
한편 보아는 오는 28일 SM스테이션 신곡 '봄비'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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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오수미 인턴기자]
가수 보아가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에 일침을 가했다.
보아는 4월 25일 SNS에 신곡 '봄비' 티저 영상과 함께 "근데 왜 내 이름 대문자 소문자 구별을 못하는 거죠? 헐 나 BoA 아님? 체크 좀 하고 올리세요"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보아의 영문 이름이 'BOA'로 표기돼 있다. 보아는 정식 영문 표기가 'BoA'인 점을 지적한 것. 현재 SM 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BOA'라고 쓰인 장면이 사라진 영상으로 교체된 상황이다.
한편 보아는 오는 28일 SM스테이션 신곡 '봄비'를 발표할 예정이다.(사진=뉴스엔DB/보아 인스타그램 캡처)
뉴스엔 오수미 s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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