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SM에 일침 "내 이름 체크하고 올리세요"

뉴스엔 입력 2017. 4. 25. 13: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보아가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에 일침을 가했다.

보아는 4월 25일 SNS에 신곡 '봄비' 티저 영상과 함께 "근데 왜 내 이름 대문자 소문자 구별을 못하는 거죠? 헐 나 BoA 아님? 체크 좀 하고 올리세요"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보아의 영문 이름이 'BOA'로 표기돼 있다.

한편 보아는 오는 28일 SM스테이션 신곡 '봄비'를 발표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뉴스엔DB)
(사진=보아 인스타그램 캡처)

[뉴스엔 오수미 인턴기자]

가수 보아가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에 일침을 가했다.

보아는 4월 25일 SNS에 신곡 '봄비' 티저 영상과 함께 "근데 왜 내 이름 대문자 소문자 구별을 못하는 거죠? 헐 나 BoA 아님? 체크 좀 하고 올리세요"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보아의 영문 이름이 'BOA'로 표기돼 있다. 보아는 정식 영문 표기가 'BoA'인 점을 지적한 것. 현재 SM 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BOA'라고 쓰인 장면이 사라진 영상으로 교체된 상황이다.

한편 보아는 오는 28일 SM스테이션 신곡 '봄비'를 발표할 예정이다.(사진=뉴스엔DB/보아 인스타그램 캡처)

뉴스엔 오수미 sum@

정다희 아나운서, 노홍철 입 귀에 걸릴 만큼 아름다운 미모[결정적장면]홍지호♥이윤성 깔끔한 집 공개, 시선 강탈하는 호피무늬 침실야노시호, 톱모델의 놀라운 수영복 몸매 ‘뒤태도 아름다워’‘조니뎁 전 부인’ 엠버 허드, 테슬라CEO 일론 머스크와 재혼 계획김성령, 수영장서 뽐낸 무결점 수영복 자태 “난 진정 50대 허당 아줌마”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