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측 "규현, 마지막녹화 날짜 논의 중..후임MC 물색"(공식)

2017. 4. 24.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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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 규현이 입소를 앞둔 가운데, MBC '라디오스타' 마지막 녹화 날짜를 논의 중이다.

'라디오스타' 관계자는 24일 엑스포츠뉴스에 "입소를 앞둔 규현의 마지막 녹화 날짜를 현재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녹화 분이 많이 남아있기 때문에 규현이 입소한 이후에도 당분간 규현이 출연할 수도 있다"며 "규현의 후임 MC 역시 현재 물색 중이다. PD님이 두루두루 보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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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이 입소를 앞둔 가운데, MBC '라디오스타' 마지막 녹화 날짜를 논의 중이다.

'라디오스타' 관계자는 24일 엑스포츠뉴스에 "입소를 앞둔 규현의 마지막 녹화 날짜를 현재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녹화 분이 많이 남아있기 때문에 규현이 입소한 이후에도 당분간 규현이 출연할 수도 있다"며 "규현의 후임 MC 역시 현재 물색 중이다. PD님이 두루두루 보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날 규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규현이 오는 5월 25일 논산훈련소에 입소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규현은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후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복무를 할 예정이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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