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측 "규현, 마지막녹화 날짜 논의 중..후임MC 물색"(공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이 입소를 앞둔 가운데, MBC '라디오스타' 마지막 녹화 날짜를 논의 중이다.
'라디오스타' 관계자는 24일 엑스포츠뉴스에 "입소를 앞둔 규현의 마지막 녹화 날짜를 현재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녹화 분이 많이 남아있기 때문에 규현이 입소한 이후에도 당분간 규현이 출연할 수도 있다"며 "규현의 후임 MC 역시 현재 물색 중이다. PD님이 두루두루 보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이 입소를 앞둔 가운데, MBC '라디오스타' 마지막 녹화 날짜를 논의 중이다.
'라디오스타' 관계자는 24일 엑스포츠뉴스에 "입소를 앞둔 규현의 마지막 녹화 날짜를 현재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녹화 분이 많이 남아있기 때문에 규현이 입소한 이후에도 당분간 규현이 출연할 수도 있다"며 "규현의 후임 MC 역시 현재 물색 중이다. PD님이 두루두루 보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날 규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규현이 오는 5월 25일 논산훈련소에 입소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규현은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후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복무를 할 예정이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치어리더 '이런 각도에선 곤란해요' [포토]
- 이일화, 47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몸매
- 집에서 거의 옷입지 않아..전신거울로 몸매 체크
- 야노시호, 수영복 뒤태 공개..'애 엄마 맞어?'
- 이태임 "뜨려고 벗는것 아니다"
- 박지윤, 이혼 후에도 평온한 일상 "늦은 기상·택배 언박싱…쉬는 연습 중"
- 백종원♥소유진 막내딸, 발레에 재능…"첫 콩쿠르서 1등"
- 신동엽, 재산 공개?…강남 "신동엽처럼 현금 몇천억 있으면" (한일가왕전)
- 더보이즈, 셀프 열애설 마케팅…"선 넘었다" vs "참신해" 갑론을박 [엑's 이슈]
- 함소원, 중국 이사 후 ♥진화와 매일 부부싸움 "딸이 말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