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드러지게 피어난 겹벚꽃

한윤식 입력 2017. 4. 24.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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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시스】한윤식 기자 = 24일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원장 이준희) 춘천 화목원에 겹벚꽃이 꽃망울을 터트린 가운데 시민들이 흐드러지게 피어난 벚꽃을 만끽하고 있다. 첫 벚꽃이 질때쯤 피는 겹벚꽃은 꽃잎이 여러겹으로 피는데서 명칭이 유래되었으며, 백색과 연분홍, 진분홍, 옥색, 적색 등 5가지 색을 띠고 있어 관람객들에게 더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다.2017.04.24.

ys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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