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송민순, '회고록' 논란 재점화

2017. 4. 24. 18: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측은 24일 노무현 정부 당시 유엔 북한 인권결의안을 표결하기 전 북한에 의견을 물어봤다고 주장한 송민순 전 외교부 장관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문 후보(사진 왼쪽)가 같은 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내 삶을 바꾸는 정권교체 17-문재인의 주거 사다리 정책'을 발표하고, 총장직 사표를 제출한 송 전 외교부 장관(북한대학원대학교 총장)이 서울 종로구 북한대학원대학교로 출근하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박영태·고승민 기자 =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측은 24일 노무현 정부 당시 유엔 북한 인권결의안을 표결하기 전 북한에 의견을 물어봤다고 주장한 송민순 전 외교부 장관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문 후보(사진 왼쪽)가 같은 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내 삶을 바꾸는 정권교체 17-문재인의 주거 사다리 정책’을 발표하고, 총장직 사표를 제출한 송 전 외교부 장관(북한대학원대학교 총장)이 서울 종로구 북한대학원대학교로 출근하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7.04.24.

since1999@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