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부산본부, 26일 '영화산업 활성화' 세미나
파이낸셜뉴스 2017. 4. 24.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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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부산본부는 오는 26일 오후 2시 30분부터 본부 1층 강당에서 '2017년 한국은행 부산본부 세미나'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영화산업 활성화 및 창업활동 강화를 통한 부산경제 발전 전략'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경성대학교 강내영 교수가 부산지역 영화산업의 현황과 경제적 파급 효과를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영화산업의 체계적 발전을 위한 컨트롤 타워 구축 및 마스터플랜 정립 필요성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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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부산본부는 오는 26일 오후 2시 30분부터 본부 1층 강당에서 '2017년 한국은행 부산본부 세미나'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영화산업 활성화 및 창업활동 강화를 통한 부산경제 발전 전략'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경성대학교 강내영 교수가 부산지역 영화산업의 현황과 경제적 파급 효과를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영화산업의 체계적 발전을 위한 컨트롤 타워 구축 및 마스터플랜 정립 필요성을 강조한다. 정책, 산업, 영화제, 협치 부문에서의 활성화 방안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가톨릭대학교 김지영 교수가 부산지역 창업활동의 영향력(지역성장, 고용)을 실증적으로 분석하고 지역창업활동과 산업여건에 부합하는 세부 창업활성화 정책의 필요성을 설명한다.
권병석 기자
이번 세미나는 '영화산업 활성화 및 창업활동 강화를 통한 부산경제 발전 전략'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경성대학교 강내영 교수가 부산지역 영화산업의 현황과 경제적 파급 효과를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영화산업의 체계적 발전을 위한 컨트롤 타워 구축 및 마스터플랜 정립 필요성을 강조한다. 정책, 산업, 영화제, 협치 부문에서의 활성화 방안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가톨릭대학교 김지영 교수가 부산지역 창업활동의 영향력(지역성장, 고용)을 실증적으로 분석하고 지역창업활동과 산업여건에 부합하는 세부 창업활성화 정책의 필요성을 설명한다.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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