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봄 여신 등극 '청순 비주얼'
김예나 기자 2017. 4. 24. 17:34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여신 미모를 뽐냈다.
24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윤아는 손을 활짝 펼친 채 카메라를 향해 방긋 웃으며 청순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플라워 프린트 의상과 귀걸이를 매치해 봄 느낌을 자아내고 있다.
윤아는 현재 MBC 새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극본 에어본·연출 김상협) 촬영에 한창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윤아 인스타그램]
왕은 사랑한다|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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