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선거 벽보 훼손 장면
2017. 4. 24. 17:12
(부산=연합뉴스) 지난 21일 오후 8시 51분에는 부산 사하구의 한 노상에서 이모(61)씨가 커터칼로 선거 벽보를 훼손하는 장면. 이씨는 경찰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은 문재인 후보 탓이다. 벽보를 보고 화가 나서 그랬다"고 진술했다. 2017.4.24 [부산 사하경찰서 제공=연합뉴스]
pitbull@yna.co.kr
- ☞ 노대통령에 보낸 송민순 편지, 北인권결의 찬성 '읍소'
- ☞ 자연다큐 도전 손연재 "연예계? 다 열어놓고 생각"
- ☞ 안희정 부인 "큰아들, 文 돕는다고 이불 싸들고 상경"
- ☞ 中 '너무쉬운' 사형집행…알리바이 주장해도 처형
- ☞ 안양서 시신 일부 발견…"토막살인 미수습 시신인듯"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노동자 월평균 근무일' 22일→20일…대법 21년만에 기준변경 | 연합뉴스
- 하이브, 민희진 고발…'뉴진스 데리고 나간다' 대화록 확보(종합) | 연합뉴스
- '결혼할 여친 191회 찔러 잔혹살해' 20대, 징역 23년 확정 | 연합뉴스
- '테무·알리' 어린이 제품 검사해보니…유해물질 최대 348배 | 연합뉴스
- "90대 노인이 놀이터서 초등생 성추행" 신고…경찰 수사 착수 | 연합뉴스
- 조세호 "올해 10월 결혼"…'유퀴즈' 녹화 현장서 발표 | 연합뉴스
- 아파트 11층서 화분 던져 차량 7대 파손한 50대…인명피해 없어 | 연합뉴스
- "어릴 때 성폭력 피해"…유명 앵커 생방송 폭로에 아르헨 '발칵' | 연합뉴스
- 강남역 칼부림 예고 후 '죄송' 손팻말 들고 반성한 30대 남성 | 연합뉴스
- 여의도 아파트서 경비원이 대리주차하다 차량 12대 들이받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