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닥쳐 말포이" 톰 펠튼, '호그와트' 졸업 6년 후

김풀잎 입력 2017. 4. 2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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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톰 펠튼이 근황을 공개했다.

과거 출연한 영화 '해리 포터' 속 말포이 모습은 온데간데없다.

톰 펠튼은 추억의 영화 '해리 포터' 시리즈에서 말포이 역으로 활약했다.

'입 닥쳐 말포이', '저리 가 말포이' 등 명대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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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풀잎 기자] 할리우드 배우 톰 펠튼이 근황을 공개했다. 

톰 펠튼은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n search of everything”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물끄러미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어느덧 장성해 카리스마를 자랑하고 있는 것. 과거 출연한 영화 ‘해리 포터’ 속 말포이 모습은 온데간데없다.

톰 펠튼은 추억의 영화 ‘해리 포터’ 시리즈에서 말포이 역으로 활약했다. 악의 축이었으나, 완전한 악당은 되지 못한 인물. ‘입 닥쳐 말포이’, ‘저리 가 말포이’ 등 명대사를 남겼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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