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llywood]새 '엑스맨' 시리즈, 제임스 맥어보이·소피 터너 컴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새 '엑스맨' 시리즈에 영국배우 제임스 맥어보이가 출연한다.
무비 웹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제임스 맥어보이가 '엑스맨 : 다크피닉스'에 찰스 자비에 역으로 돌아오는 것을 확정했다.
'엑스맨' 시리즈의 제작자 겸 각본가인 사이먼 킨버그가 이 작품으로 감독 데뷔를 한다는 소문이 있다.
한편 또 다른 '엑스맨' 시리즈인 '뉴 뮤턴츠'는 2018년 4월 13일 개봉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최나영 기자] 새 '엑스맨' 시리즈에 영국배우 제임스 맥어보이가 출연한다.
무비 웹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제임스 맥어보이가 '엑스맨 : 다크피닉스'에 찰스 자비에 역으로 돌아오는 것을 확정했다. 이와 더불어 소피 터너 역시 진 그레이 역으로 귀환할 전망이다. 진 그레이는 로건(울버린, 휴 잭맨)이 사랑했던 염력을 지닌 돌연변이다.
영화는 90년대를 배경으로 하며 우주로 확장된 엑스맨의 세계관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엑스맨' 시리즈의 제작자 겸 각본가인 사이먼 킨버그가 이 작품으로 감독 데뷔를 한다는 소문이 있다. 2018년 11월 2일 개봉.
한편 또 다른 '엑스맨' 시리즈인 '뉴 뮤턴츠'는 2018년 4월 13일 개봉 예정이다. / nyc@osen.co.kr
[사진] '엑스맨: 아포칼립스' 스틸. 캐릭터 포스터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