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몸무게, 86kg" 심형탁, 3달간 다이어트 선언

김풀잎 입력 2017. 4. 2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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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형탁이 다이어트를 예고했다.

심형탁은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면서 최고 몸무게 86kg을 넘었다. 이번 주까지만 벌크업. 다음 주부터 3달 동안 다이어트 들어간다. 이번에도 해내자 형탁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심형탁은 기진맥진한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그래도 잘생겼어요" "날씬해 보였는데" "다이어트 화이팅"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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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풀잎 기자] 배우 심형탁이 다이어트를 예고했다. 

심형탁은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면서 최고 몸무게 86kg을 넘었다. 이번 주까지만 벌크업. 다음 주부터 3달 동안 다이어트 들어간다. 이번에도 해내자 형탁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심형탁은 기진맥진한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훈훈한 분위기는 그대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그래도 잘생겼어요" "날씬해 보였는데" "다이어트 화이팅" 등 반응을 보였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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