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은 언제나 옳다" .. 소녀시대 유리, 밀라노서 포착된 자유분방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2017. 4. 24.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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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햇살 아래에서 유리의 미모가 더욱 빛났다.

최근 매거진 화보 촬영을 위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떠났던 유리의 모습이 현지에서 포착됐다.

여기에 자연스럽게 연출한 헤어와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까지 더해져 유리의 내추럴 뷰티를 한껏 살린 모습이었다.

한편, 유리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피고인'에서 정의로운 국선변호사 서은혜 역을 맡아 극의 관전 포인트로 주목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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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 밀라노 화보 사진=디마코
소녀시대 유리 밀라노 화보 사진=디마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이탈리아 햇살 아래에서 유리의 미모가 더욱 빛났다.

최근 매거진 화보 촬영을 위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떠났던 유리의 모습이 현지에서 포착됐다.

소녀시대 유리 밀라노 화보 사진=디마코
소녀시대 유리 밀라노 화보 사진=디마코
사진 속 유리는 여유로운 배경에 어울리는 편안한 패션을 선보였다. 점프 수트부터 버버리 럭색, 블로퍼 모두 편안함이 강조된 아이템이었지만 올 블랙으로 맞춰 시크함 역시 잃지 않았다.

여기에 자연스럽게 연출한 헤어와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까지 더해져 유리의 내추럴 뷰티를 한껏 살린 모습이었다.

한편, 유리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피고인’에서 정의로운 국선변호사 서은혜 역을 맡아 극의 관전 포인트로 주목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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