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명이라도 더' 바쁜 발걸음

임준선·박은숙·최준필 기자 2017. 4. 24.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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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유세는 ‘발의 싸움’이기도 하다. 지지율이 높든 낮든 한명의 유권자라도 더 만나려는 대선주자들의 발걸음은 늘 바쁘다. 구두끈을 조여매고 유세현장에 나선 각 정당 대선후보들의 발걸음을 쫓았다. 왼쪽부터 문재인·홍준표·안철수·유승민·심상정 후보의 구두들이다. 

임준선·박은숙·최준필 기자 sisa@sisajournal.com <저작권자 ⓒ 시사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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