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NGDC 첫 공식 게임 '던전 딜리버리' 출시

안희찬 2017. 4. 2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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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대표 송병준)는 캐주얼 RPG '던전 딜리버리(Dungeon Delivery)'를 출시했다.

'던전 딜리버리'는 컴투스의 신입 사원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인 NGDC(Next Game Design Center)를 기반으로 제작된 모바일 게임이다.

컴투스는 체계적인 NGDC 프로그램을 통해 최고의 개발자로 성장,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산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번에 출시하는 '던전 딜리버리'는 NGDC의 공식적인 첫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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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대표 송병준)는 캐주얼 RPG ‘던전 딜리버리(Dungeon Delivery)’를 출시했다.

‘던전 딜리버리’는 컴투스의 신입 사원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인 NGDC(Next Game Design Center)를 기반으로 제작된 모바일 게임이다.

NGDC는 신입 개발자들이 기획 단계부터 개발의 모든 과정에 주도적인 역할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컴투스는 체계적인 NGDC 프로그램을 통해 최고의 개발자로 성장,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산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번에 출시하는 ‘던전 딜리버리’는 NGDC의 공식적인 첫 작품이다.

이 게임은 던전에 있는 용사들에게 포션을 배달하는 게임으로, 직관적인 조작을 바탕으로 아케이드 느낌의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누구나 쉽게 플레이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핵심 콘텐츠인 배달 플레이 이외 메인 및 서브 퀘스트를 제공해 이용자들에게 지속적인 게임 내 보상을 제공하한다.

유적지를 탐험하는 ‘도굴 모드’, 용사들이 원하는 물품을 제작하는 ‘공방’, 배달하며 만났던 용사들을 관리하는 ‘단골 관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안희찬기자 chani@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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