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영상] "나도 여기 있어요" 아기를 질투한 애완견
안주희 아나운서 2017. 4. 24. 07:21
[뉴스투데이] 귀여운 손녀를 처음 보게 된 할머니.
얼굴에서 행복한 미소가 떠나질 않는데요.
이때 나도 좀 봐달라고 말하는 듯 애완견이 훼방을 놓기 시작합니다.
눈길 한번 주지 않는 할머니를 붙잡고 어떻게든 관심을 끌어 보려는데요.
이 상황이 마음에 들지 않는 듯한 애완견.
할머니를 비롯해 온 가족의 사랑을 한꺼번에 받는 아기에게 질투라도 난 것 같네요.
안주희 아나운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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