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지호 "생일날 컴백쇼케이스, 사랑받은 기분"(V앱)

김수정 인턴기자 입력 2017. 4. 23.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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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오마이걸의 멤버 지호가 컴백 쇼케이스날 맞이한 생일이 행복했다고 밝혔다.

지호는 "컴백 쇼케이스 날이 제 생일이었다"며 "정신없이 보냈는데 멤버들이 틈만 나면 생일축하를 계속 해줘서 고마웠다"고 말했다.

지호는 행복한 표정으로 "생일 내내 사랑받고 있는 느낌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아린은 지호의 말에 크게 공감하며 "저도 작년 생일은 활동 중이어서 미니 팬미팅이 있었다. 정말 행복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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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수정 인턴기자]
/사진=네이버V라이브 '오마이걸 지호&아린의 눕방라이브' 방송화면 캡처

걸그룹 오마이걸의 멤버 지호가 컴백 쇼케이스날 맞이한 생일이 행복했다고 밝혔다.

23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 '오마이걸 지호&아린의 눕방라이브'에서 지호와 아린의 토크가 진행됐다.

지호와 아린은 신곡 '컬러링북'으로 활동한 지 3주차가 됐음을 언급하며 기억에 남는 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지호는 "컴백 쇼케이스 날이 제 생일이었다"며 "정신없이 보냈는데 멤버들이 틈만 나면 생일축하를 계속 해줘서 고마웠다"고 말했다. 지호는 행복한 표정으로 "생일 내내 사랑받고 있는 느낌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아린은 지호의 말에 크게 공감하며 "저도 작년 생일은 활동 중이어서 미니 팬미팅이 있었다. 정말 행복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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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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