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앱' 오마이걸 지호, "고등학생 때 연애, 로망 중 하나"
김수경 2017. 4. 23. 23: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마이걸 지호가 학창시절에 대한 로망을 밝혔다.
23일 네이버 'V앱'에서는 걸그룹 오마이걸의 멤버 아린과 지호가 '눕방 라이브'를 진행했다.
아린과 지호는 오마이걸의 신곡 '컬러링북'을 들으며 자신들의 학창 시절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지호는 "아린이는 선도부여도 못 잡았을 것 같다"며 농을 던졌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오마이걸 지호가 학창시절에 대한 로망을 밝혔다.
23일 네이버 ‘V앱’에서는 걸그룹 오마이걸의 멤버 아린과 지호가 ‘눕방 라이브’를 진행했다. 아린과 지호는 오마이걸의 신곡 ‘컬러링북’을 들으며 자신들의 학창 시절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지호는 “(연애) 소설 읽으면 그게 너무 멋있어 보였다”며 “고등학교에 가면 모두에게 그런 스토리가 있는 줄 알았다. 그런데 없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호는 “고등학교 시절을 정직하게 공부만 하며 보냈다”고 아쉬워하며 덧붙였다.
아린은 선도부였다고 깜짝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호는 “아린이는 선도부여도 못 잡았을 것 같다”며 농을 던졌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텐아시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TEN 초점] 뻔한 사랑 이야기는 지겨워
- 유시민, 문재인 말실수에 "나를 좋아하나 봐"
- 현아, 손으로 가리기 바쁜 초미니
- 설리, 김의성 언급에 SNS 재조명
- 김미려♥정성윤, 연남동 4층 건물주된 노하우
- 소주연·신주협, '졸업' 대치동 로맨스 활력소 | 텐아시아
- 민희진 대표 "뉴진스 멤버들 밤에 울며 전화해…난 하이브의 노예" | 텐아시아
- [종합] 시청률 욕심 내려놓은 KBS, 유재석 3년 만의 친정 복귀작→'개천 용'으로 꿈꾸는 새 변화 |
- 민희진 대표 "주술 경영, 원래 내 지인…하이브 개인 사찰, 고발할 것" | 텐아시아
- [TEN포토]민희진 '할 애기가 길어요' |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