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 김민상, 사건 현장에 버젓이 나타났다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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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범인 김민상이 현장에 다시 나타났다.
2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OCN 주말드라마 '터널' 10회에서는 목진우(김민상 분)가 정호영과 차별을 두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때 목진우가 현장에 나타났다.
목진우는 해인강 사건 피해자의 발 뒤꿈치에도 7개의 점이 있었다고 밝히며 범인이 두 명일 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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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터널' 범인 김민상이 현장에 다시 나타났다.
2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OCN 주말드라마 '터널' 10회에서는 목진우(김민상 분)가 정호영과 차별을 두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또 발생한 살인 사건. 범인은 목진우였고, 발 뒤꿈치에 8개의 점을 찍었다. 다음날 현장에 출동한 신재이(이유영)는 "이상하지 않냐. 점은 처음 보는데. 수법이 바뀐 걸까요"라고 밝혔다. 이에 박광호는 "옛날 생각이 난 거야"라며 분노했다.
그때 목진우가 현장에 나타났다. 목진우는 "확인할 게 있어서 왔네"라며 발 뒤꿈치를 확인했다. 목진우는 해인강 사건 피해자의 발 뒤꿈치에도 7개의 점이 있었다고 밝히며 범인이 두 명일 거라고 말했다.
그러나 박광호(최진혁), 김선재(윤현민)는 정호영이 틀림 없다며 목진우의 말을 듣지 않았고, 목진우의 얼굴은 굳어졌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OC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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