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 빛에 숨어든 악인 김민상 "두 사건의 범인은 다르다"

오하니 2017. 4. 23.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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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방송된 OCN '터널'에서는 다시 발목에 점이 찍힌 피해자가 발생했다.

이 사건 현장에는 목진우(김민상)도 함께했다.

목진우는 두 사건의 범인이 다를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오직 신재이(이유영)만이 목진우의 말에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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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오하니 기자] '터널' “어둠이 아니라 빛에 숨는 사람도 있다네”

23일 방송된 OCN '터널'에서는 다시 발목에 점이 찍힌 피해자가 발생했다. 이 사건 현장에는 목진우(김민상)도 함께했다.

목진우는 두 사건의 범인이 다를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박광호(최진혁)은 “그게 무슨 개소리냐”고 반발했다. 김선재(윤현민)도 박광호와 뜻을 같이 했다.

오직 신재이(이유영)만이 목진우의 말에 동의했다. 여전히 김선재와 박광호는 사건의 범인은 정호영(허성태)라고 단정지었다.

오하니 기자 newsteam@tvreport.co.kr /사진= OCN '터널'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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