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 문채석 기자]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가 23일 "5월 9일 꼭 투표장에 가서 홍준표를 선택해 자유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강조했다.
홍 후보는 이날 오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최로 열린 TV토론에서 "한반도가 세계의 화약고로 지금 변해가고 있다"며 "이런 위중한 시기에 좌파정부가 탄생한다면 한미동맹이 깨지고 한반도는 그야말로 전화에 물들게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홍 후보는 "이 나라 미래를 위해서, 그리고 이 나라 젊은 청년들을 위해서, 이 나라 서민들을 위해서 홍준표가 한 번 대통령이 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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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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