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경향 포토]'홍성의 아들' 최진선 은퇴전 지켜보는 홍성의 어른들
이충진 기자 hot@kyunghyang.com 2017. 4. 23. 21:39
김덕환 홍성군수(가운데)와 장주성 홍성군 무에타이 협회장(오른쪽)이 22일 오후 충남 홍성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맥스FC 08’에서 은퇴전에 나선 최진선 선수(홍성청무)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최진선 선수는 이날 경기에서 상대 제이슨 첸(중국)을 상대로 3라운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이충진 기자 ho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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