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테이 8차 사업자 금호·서희·계룡·서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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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뉴스테이(기업형 임대주택) 민간사업자 8차 공모 결과, 평택고덕 A-11지구 등 4개 지구에서 각각 금호산업, 서희건설, 서한, 계룡건설산업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660가구를 건설하는 평택고덕 A-11지구 뉴스테이는 금호산업과 대한토지신탁, KB증권, 신영에셋 등이 참여하는 금호산업 컨소시엄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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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뉴스테이(기업형 임대주택) 민간사업자 8차 공모 결과, 평택고덕 A-11지구 등 4개 지구에서 각각 금호산업, 서희건설, 서한, 계룡건설산업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660가구를 건설하는 평택고덕 A-11지구 뉴스테이는 금호산업과 대한토지신탁, KB증권, 신영에셋 등이 참여하는 금호산업 컨소시엄이 맡는다.
447가구를 짓는 대구신서 A-4지구는 서한과 하나자산신탁, KB증권이 함께하는 서한 컨소시엄이, 826가구를 짓는 시흥장현 B-2지구는 서희건설과 대한토지신탁, 교보증권이 참여하는 서희건설 컨소시엄이 각각 맡는다. 화성동탄 2 A-87지구 뉴스테이는 계룡건설산업 컨소시엄이 맡아 762가구를 짓는다.
LH 측은 “최근 공동주택 입주자들이 주차난에 시달리고 있는 현실을 감안해 사업계획서 제출 단계부터 최소 가구당 주차대수 1.2대 이상을 공모지침에 반영해 선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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