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오드리헵번은 연극배우 윤석화
김진석 2017. 4. 23. 17:49
[일간스포츠 김진석]
오드리헵번은 연극배우 윤석화였다.
23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노래 9단 흥부자댁에 맞설 54대 가왕전이 펼쳐졌다.
2라운드 두 번째 대결은 로마의 휴일 오드리헵번과 내 노래 들으면 나한테 바나나. 이들은 각각 태연의 '만약에'와 미쓰에이 '배드 걸 굿 걸'을 불렀다.
대결 결과 바나나의 승리. 복면을 벗은 오드리헵번의 정체는 윤석화였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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