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서준 "세상에서 엄마가 제일 예쁘냐고? 아니"

2017. 4. 23. 17: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슈퍼맨'의 서준이가 진실의 케이블카 문 앞에서 진실을 고백했다.

2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 여수로 여행을 온 이휘재와 쌍둥이는 오동도로 가는 케이블카를 탔다.

내리기 전 이휘재는 서준에게 "거짓말 하면 케이블카 문이 안 열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세상에서 엄마가 제일 예쁘냐"고 묻자 서준이는 문이 안 열릴까봐 "아니"라고 솔직하게 속마음을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강서정 기자] '슈퍼맨'의 서준이가 진실의 케이블카 문 앞에서 진실을 고백했다. 

2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 여수로 여행을 온 이휘재와 쌍둥이는 오동도로 가는 케이블카를 탔다. 

내리기 전 이휘재는 서준에게 "거짓말 하면 케이블카 문이 안 열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세상에서 엄마가 제일 예쁘냐"고 묻자 서준이는 문이 안 열릴까봐 "아니"라고 솔직하게 속마음을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kangsj@osen.co.kr

[사진] KBS 2TV '슈퍼맨' 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