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정보통신의 날]정보통신 발전

안호천 입력 2017. 4. 23. 17:02 수정 2017. 4. 24.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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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탁 서울대 교수는 세계 최초로 만화영화 빅데이터 지식을 자동 축적하는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시스템을 구축했다.

AI 기술 산업화 등 제4차 산업혁명 선도에 기여했다.

공동주택 에너지 관리비용을 20% 절감하는 등 건설분야 정보통신기술(ICT) 발전에 기여했다.

연구 결과를 공개소프트웨어화해 네트워크 기술 국제화와 연구기반 조성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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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조근정훈장

장병탁 서울대 교수는 세계 최초로 만화영화 빅데이터 지식을 자동 축적하는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시스템을 구축했다. AI 기술 산업화 등 제4차 산업혁명 선도에 기여했다. 머신러닝과 딥러닝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다.

◇녹조근정훈장

조충호 고려대 교수는 국내 최초로 건설과 정보기술(IT)을 접목한 원격 빌딩 에너지 관리 플랫폼을 개발했다. 공동주택 에너지 관리비용을 20% 절감하는 등 건설분야 정보통신기술(ICT) 발전에 기여했다.

◇옥조근정훈장

유혁 고려대 교수는 네트워크 가상화 기술을 개발, 차세대 네트워크 기반을 구축했다. 연구 결과를 공개소프트웨어화해 네트워크 기술 국제화와 연구기반 조성에 기여했다.

정윤식 강원대 교수는 규제기구로 미국 연방통신위원회 모델을 제안해 방송통신위원회 설립에 기여했다. 위성DMB, IPTV 등 방통융합 패러다임을 제시, ICT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안호천 통신방송 전문기자 hc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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