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정보통신의 날]정보통신 발전

안호천 2017. 4. 23.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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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남 한국과학기술원 교수는 국내 최초 광대역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시스템을 연구해 3G 국제표준을 진행했다.

세 차례의 국제행사에서 국내 5세대(5G) 이동통신 기술의 국제 위상 제고에 기여했다.

위규진 법무법인 선명 고문은 국내 산업체 등 의견을 반영한 4·5세대 이동통신 비전을 제정, 국내 학계와 산업체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동통신 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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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정포장

한영남 한국과학기술원 교수는 국내 최초 광대역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시스템을 연구해 3G 국제표준을 진행했다. 세 차례의 국제행사에서 국내 5세대(5G) 이동통신 기술의 국제 위상 제고에 기여했다.

◇산업포장

위규진 법무법인 선명 고문은 국내 산업체 등 의견을 반영한 4·5세대 이동통신 비전을 제정, 국내 학계와 산업체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동통신 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윤석구 한국알뜰통신사업자협회장은 알뜰폰 전파사용료와 도매대가 감면 등 알뜰폰 산업 활성화로 이동통신 시장 경쟁을 활성화, 국민 가계통신비 절감과 내수 증진에 기여했다.

정상호 정보통신공제조합 이사장은 아날로그와 디지털 이동통신 전국 네트워크 시설구축 사업을 성공, 차세대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 구축과 고도화로 국가정보화에 기여했다.

김성완 쓰리에이로직스 기술이사는 전량수입에 의존하던 근거리통신(NFC) 칩을 최초로 개발해 제품화에 성공했다. 연간 25억원 수입대체 효과가 발생하는 등 정보통신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했다.

안호천 통신방송 전문기자 hc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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