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정보통신의 날]정보통신 발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영남 한국과학기술원 교수는 국내 최초 광대역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시스템을 연구해 3G 국제표준을 진행했다.
세 차례의 국제행사에서 국내 5세대(5G) 이동통신 기술의 국제 위상 제고에 기여했다.
위규진 법무법인 선명 고문은 국내 산업체 등 의견을 반영한 4·5세대 이동통신 비전을 제정, 국내 학계와 산업체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동통신 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근정포장
한영남 한국과학기술원 교수는 국내 최초 광대역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시스템을 연구해 3G 국제표준을 진행했다. 세 차례의 국제행사에서 국내 5세대(5G) 이동통신 기술의 국제 위상 제고에 기여했다.
◇산업포장
위규진 법무법인 선명 고문은 국내 산업체 등 의견을 반영한 4·5세대 이동통신 비전을 제정, 국내 학계와 산업체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동통신 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윤석구 한국알뜰통신사업자협회장은 알뜰폰 전파사용료와 도매대가 감면 등 알뜰폰 산업 활성화로 이동통신 시장 경쟁을 활성화, 국민 가계통신비 절감과 내수 증진에 기여했다.
정상호 정보통신공제조합 이사장은 아날로그와 디지털 이동통신 전국 네트워크 시설구축 사업을 성공, 차세대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 구축과 고도화로 국가정보화에 기여했다.
김성완 쓰리에이로직스 기술이사는 전량수입에 의존하던 근거리통신(NFC) 칩을 최초로 개발해 제품화에 성공했다. 연간 25억원 수입대체 효과가 발생하는 등 정보통신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했다.
안호천 통신방송 전문기자 hcan@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LG전자, 한 번 충전하면 이틀 쓰는 '슈퍼 대용량폰' 출시
- 매그나칩, 삼성 OLED DDI 공급 거래 끊어져.. 매각가 떨어질 듯
- [모션그래픽]삼가 故犬의 명복을 빕니다
- 모바일 트렌드, 앱에서 챗봇으로 넘어가다
- 중국, 티베트고원에 한반도 10배 공원 조성추진
- 엘론 머스크 "10년내 텔레파시 소통기술 상용화"
- 日·英 언론 공동조사 결과 "인공지능 로봇, 인간업무 34% 대체 가능"
- 문재인-안철수, '안보, 색깔론'으로 네거티브 난타전
- LG전자 'LG G6' 두 번째 승부수..블랙에디션 출시
- 두산중공업, 창원 공장에 세계 최대 단조 프레스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