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포토]사이먼, 파울 아닌데 화가난다
이석우 기자 2017. 4. 23. 16:40
[경향신문]
안양 KGC 사이먼이 23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의 챔피언결정전 2차전 경기에서 라틀리프의 골밑슛때 파울을 하고 추가투까지 주어지자 화를 내며 코트를 나가고 있다. 2017.04.23
<이석우 기자 foto0307@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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