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수지X김고은, 알고 보니 피팅모델 출신 '풋풋+청순'

입력 2017. 4. 23. 16:34 수정 2017. 4. 23. 16: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수지와 김고은이 '피팅 모델' 출신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날 수지와 김고은이 피팅 모델 출신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특히 수지는 가수로 데뷔하기 전 피팅 모델로 활동했는데, 당시 집안 형편이 넉넉하지 않아 피팅 모델을 하며 돈을 벌었다고 한다.

이어 김고은 역시 영화 '은교'로 데뷔하기 전부터 피팅 모델을 했었다고 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보라 기자] 수지와 김고은이 ‘피팅 모델’ 출신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섹션TV 연예통신’(이하 섹션)에서는 스타들의 과거를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수지와 김고은이 피팅 모델 출신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특히 수지는 가수로 데뷔하기 전 피팅 모델로 활동했는데, 당시 집안 형편이 넉넉하지 않아 피팅 모델을 하며 돈을 벌었다고 한다.

이어 김고은 역시 영화 ‘은교’로 데뷔하기 전부터 피팅 모델을 했었다고 한다. 김고은에 대해 “사진을 보면 풋풋하고 순수해서 진짜 은교를 보는 듯한 느낌”이라고 전했다./ purplish@osen.co.kr

[사진] ‘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