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인터뷰 얼짱 '마천동 설리' 근황

이가영 입력 2017. 4. 23.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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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짧은 뉴스 인터뷰지만 뛰어난 미모로 '마천동 설리'라는 별명을 얻었던 문기연씨의 근황이 화제다.

지난 2014년 1월 1일 YTN은 보신각에서 새해를 맞는 시민들을 상대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울 방이동에서 온 문기연씨는 "이제 대학생 되는데 무척 떨리고 설레고 이번 해에 학교 가서 생활 잘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전했다.

방송 후 온라인에서는 문씨의 인터뷰 장면만 잘라 동영상을 만들 정도로 문씨의 귀여운 외모가 화제를 모았다.

3년이 흐른 지난 2월 문씨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성숙해진 근황을 전했다.
[사진 문기연씨 페이스북]
그는 약 1만 5000명의 SNS 팔로워를 거느릴 정도로 온라인에서는 이미 스타다.

문씨가 올린 근황 사진에는 920명이 '좋아요'를 누르고 2800개의 댓글이 달리는 등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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