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식 "광희 입소날 전화 못 받아..군 생활 잘했으면"

박귀임 입력 2017. 4. 23.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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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연예통신' 박형식이 광희를 언급했다.

23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는 김국진 임지연 등의 진행으로 꾸며졌다.

이날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리포터가 "광희의 이야기를 안 할 수 없다"고 하자 박형식은 "촬영하다가 휴대전화를 확인했는데 광희에게 전화가 와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제가 확인 했을 때는 이미 광희가 훈련소에 들어가고 난 후였다. 몸 건강히 군 생활 잘 해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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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섹션TV 연예통신’ 박형식이 광희를 언급했다.

23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는 김국진 임지연 등의 진행으로 꾸며졌다.

이날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리포터가 “광희의 이야기를 안 할 수 없다”고 하자 박형식은 “촬영하다가 휴대전화를 확인했는데 광희에게 전화가 와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제가 확인 했을 때는 이미 광희가 훈련소에 들어가고 난 후였다. 몸 건강히 군 생활 잘 해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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