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보미 인스타그램 |
김보미는 배우로 데뷔 전 먼저 예능에 출연 해 주목 받았다. 그는 과거 MBC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에 출연 해 귀여운 마스크로 인기를 모았다.
김보미는 방송 당시 한유이와 투피엠 찬성의 선택을 받아 커플이 되기 위해 신경전을 벌이다가 결국 찬성의 선택을 받아 한유리를 탈락시켰다.
이후 그는 한유이를 탈락시킨 이후 길에서 사람들이 자신을 잡아당기는 등 봉변 당할 뻔한 곤혹적인 사연을 언급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보미는 이후 드라마 ‘바람의 화원’과 영화 ‘고사2’에 출연했고 는 4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써니’에서 미스코리아 지망생 복희의 아역을 연기해 크게 주목 받으며 다양한 작품에 출연 하며 열연 중이다.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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