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남한강변에 경비행기 추락
조영석 기자 2017. 4. 23. 15:05
(충북ㆍ세종=뉴스1) 조영석 기자 = 23일 오전 10시40분께 충북 단양군 단양읍 고수대교 인근 남한강변에 경비행기가 추락 조정사 A씨(56)가 부상을 당하고 제천의 한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을 알려졌다. A씨는 인근 활주로에서 이륙한지 얼마되지 않아 상공에서 엔진이 정지하는 바람에 강변에 그대로 추락했다.(충북 제천소방서제공)2017.4.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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