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보미 '하늘 찌르는 하이킥 시구' 눈길
신현우 기자 입력 2017. 4. 23. 14:43
[머니투데이 신현우 기자]
배우 김보미의 '하이킥' 시구가 화제다.
김보미는 2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한화 이글스 경기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김보미는 하늘을 찌를 정도의 하이킥 시구를 선보였다. 배우 김보미는 맨투맨, 어셈블리, 별에서 온 그대, 써니 등에 출연했다.
신현우 기자 hwsh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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