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크리샤츄 측 "5월 솔로데뷔 목표로 열심히 준비 중"

입력 2017. 4. 23.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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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6'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걸그룹 퀸즈의 크리샤 츄가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크리샤 츄는 SBS 'K팝스타6-더 라스타 찬스'(이하 K팝스타6)에서 청순한 비주얼과 호소력 짙은 음색,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심사위원 양현석, 박진영, 유희열에게 극찬을 받았고 결승까지 진출해 준우승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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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K팝스타6’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걸그룹 퀸즈의 크리샤 츄가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23일 크리샤 츄 소속사 얼반웍스이엔티 관계자는 OSEN에 “5월 솔로 데뷔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며 “정확한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는데 일정의 변동은 있을 수 있다”고 했다.

이어 “‘K팝스타6’ 출연 전부터 계속 준비했는데 프로그램 출연으로 데뷔가 지연됐다가 이번에 데뷔하는 것”이라며 “부족함 없이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크리샤 츄는 SBS ‘K팝스타6-더 라스타 찬스’(이하 K팝스타6)에서 청순한 비주얼과 호소력 짙은 음색,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심사위원 양현석, 박진영, 유희열에게 극찬을 받았고 결승까지 진출해 준우승을 거머쥐었다. /kangsj@osen.co.kr

[사진] 얼반웍스이엔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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