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딸 소이와 애틋한 모습 공개.."워킹맘의 비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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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정가은이 딸과 눈빛 교환을 하는 등 애틋한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정가은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예쁜 널 두고 엄마는 또 일하러 가야 해요. 일가기 전 교감의 시간. 근데 너 지금 어디 만지니? 눈빛 교환, 나쁜 손 #워킹맘의일상 #워킹맘의비애 #엄마랑딸이랑 #소이랑엄마랑 #소이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가은은 딸의 얼굴을 흐뭇한 미소와 함께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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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정가은이 딸과 눈빛 교환을 하는 등 애틋한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정가은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예쁜 널 두고 엄마는 또 일하러 가야 해요. 일가기 전 교감의 시간. 근데 너 지금 어디 만지니? 눈빛 교환, 나쁜 손 #워킹맘의일상 #워킹맘의비애 #엄마랑딸이랑 #소이랑엄마랑 #소이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가은은 딸의 얼굴을 흐뭇한 미소와 함께 바라보고 있다. 사진과 함께 글을 통해 알수 있듯이 일하러 가기 전에 딸과 교감하며 미안한 마음을 드러낸 것.
한편, 정가은은 출산 후 7개월 만에 16kg을 감량한 사실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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