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공주의 시크"..제시카X크리스탈, 분위기 여신

2017. 4. 23.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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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와 크리스탈이 청순시크의 정석을 과시했다.

제시카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생 크리스탈과 찍은 인증샷을 올렸다.

제시카는 양손으로 턱을 괴고 카메라를 바라봤다.

크리스탈은 언니의 옆에 앉아 잡지 삼매경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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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김희경기자] 제시카와 크리스탈이 청순시크의 정석을 과시했다. 분위기 여신의 독보적인 비주얼도 시선을 모았다.

제시카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생 크리스탈과 찍은 인증샷을 올렸다. 오랜만의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이었다.

얼음공주의 이미지 그대로였다. 제시카는 양손으로 턱을 괴고 카메라를 바라봤다. 크리스탈은 언니의 옆에 앉아 잡지 삼매경에 빠졌다.

화장기 없는 얼굴은 청초했다. 우월한 자매의 빛나는 청순미가 인상적이었다. 흑백효과의 사진은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제시카는 지난 18일 생일을 맞아 디지털 싱글 '봄이라서 그래'를 발표했다. 크리스탈은 tvN 새 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 촬영에 몰두하고 있다.

<사진=제시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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