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도형기자] 중화권 톱배우 탕웨이가 눈부신 미모를 발산했다.


패션지 '엘르(ELLE)' 홍콩판은 22일 공식 SNS에 5월호 커버를 장식한 탕웨이의 화보를 공개했다.


대륙을 대표하는 배우의 미모 클래스는 남달랐다. 헝클어진 콘셉트의 헤어스타일을 선보이는가 하면, 쇄골, 가슴 라인까지 과감하게 드러나는 섹시 스타일의 블랙 원피스도 거뜬히 소화했다.


탕웨이는 지난해 8월 홍콩에서 딸을 출산했는데,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청순하고 매혹미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탕웨이는 2014년 김태용 감독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뉴미디어국 wayne@sportsseoul.com


사진ㅣ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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